최근 실행에 있어서 자주 100% 달성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굉장히 심기가 불편했다. 그래서 시간관리 계획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. 사실 2회차는 아니고 3~4회독차 되는 것 같다.
책에서 지금 내게 도움이 될만한 문구들을 정리한뒤 고민하여 개선해보자
1) 미래에서 현재로 오는 계획임
2) Specific(구체적이고) / Measurable(수치화가 가능하여) / Achievable / Realstic(계획의 달성여부를 쉽게 알 수 있고) / Time-bound(기한이 존재하는) 계획
3) 너무 구애받지말고 적절히 수정하여 사용할 것
0) Why / What / Who / When / Where / How / How much
1) 수단을 구체화 하는 방법 중 하나
2) SMART중 M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따져보는 것으로 이해
1) 한 과목의 인풋을 꾸준히하며, 남는 시간에 다른 과목의 아웃풋을 내는게 효율적임
1) 기준을 생각하며 청킹하기
2) 사실과 평가를 나누기
3) 핵심을 추궁하기
4) 표현과 구성 파악하기
1) 문제점 확인 / 수정 / 새로운 계획
2) 자체평가하기 / 이를 위해서는 소요시간을 적는 것이 좋음
3) 계획 수정하는 경우에 로직트리 활용하여보기
항상 쓰면서 느끼는건데 왜케 안이쁘게 글이 써지는지 모르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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